[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19.05.22 (20:45) 수정 2019.05.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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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가 올해로 72회를 맞았습니다.

지금 한창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죠.

기념비적인 해이지만 칸영화제 마켓에선 침체 분위기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플랫폼이 다변화하면서 넷플릭스같은 스트리밍 업체에서 미리 될 만한 영화를 채가고 있다는게 업계의 전언인데요.

2017년 넷플릭스 영화 '옥자'가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논란이 된 이후 스트리밍 업체 영화는 영화제에서 받지 않고있는 상황.

과연 칸 영화제는 변해가는 시대의 흐름에 어떻게 대응할까요?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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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2 20:48:07
    • 수정2019-05-22 2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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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가 올해로 72회를 맞았습니다.

지금 한창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죠.

기념비적인 해이지만 칸영화제 마켓에선 침체 분위기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플랫폼이 다변화하면서 넷플릭스같은 스트리밍 업체에서 미리 될 만한 영화를 채가고 있다는게 업계의 전언인데요.

2017년 넷플릭스 영화 '옥자'가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논란이 된 이후 스트리밍 업체 영화는 영화제에서 받지 않고있는 상황.

과연 칸 영화제는 변해가는 시대의 흐름에 어떻게 대응할까요?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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