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개화 시기를 맞아
음성경찰서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으로
불법 재배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음성경찰서는
주택가 옥상이나 담장 화단, 농촌 야산 등
단속 사각지대에서
양귀비나 대마를
은밀하게 재배하는 경우가 많아
오는 7월까지 드론으로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음성 금왕지구대는 어제,
양귀비 86포기를 몰래 키운
72살 오모 씨를 드론 단속으로 검거했습니다.
음성경찰서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으로
불법 재배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음성경찰서는
주택가 옥상이나 담장 화단, 농촌 야산 등
단속 사각지대에서
양귀비나 대마를
은밀하게 재배하는 경우가 많아
오는 7월까지 드론으로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음성 금왕지구대는 어제,
양귀비 86포기를 몰래 키운
72살 오모 씨를 드론 단속으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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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비·대마 재배 '드론' 항공촬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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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20:48:22
양귀비 개화 시기를 맞아
음성경찰서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으로
불법 재배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음성경찰서는
주택가 옥상이나 담장 화단, 농촌 야산 등
단속 사각지대에서
양귀비나 대마를
은밀하게 재배하는 경우가 많아
오는 7월까지 드론으로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음성 금왕지구대는 어제,
양귀비 86포기를 몰래 키운
72살 오모 씨를 드론 단속으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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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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