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말부터 이번 달 초까지 일교차가 커
냉해 등으로
모를 제대로 키우지 못한 농가가
속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에 실패해
제때 모내기하기 힘든 농가에
오는 24일, 논 10㏊ 분량의
예비모 3천여 상자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벼를 육묘할 때 생길 수 있는
키다리병 등 병충해 예방
지도·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번 달 초까지 일교차가 커
냉해 등으로
모를 제대로 키우지 못한 농가가
속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에 실패해
제때 모내기하기 힘든 농가에
오는 24일, 논 10㏊ 분량의
예비모 3천여 상자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벼를 육묘할 때 생길 수 있는
키다리병 등 병충해 예방
지도·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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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일교차에 벼 못자리 피해…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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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20:48:22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말부터 이번 달 초까지 일교차가 커
냉해 등으로
모를 제대로 키우지 못한 농가가
속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에 실패해
제때 모내기하기 힘든 농가에
오는 24일, 논 10㏊ 분량의
예비모 3천여 상자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벼를 육묘할 때 생길 수 있는
키다리병 등 병충해 예방
지도·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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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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