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고등학교의
평준화 시행 여부를 결정할 여론조사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오는 28일까지 7일 동안
서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 대상은
2021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할
초등학교 6학년생과 중학교 1·2학년생 5천 2백여 명,
학부모 4천 5백여 명, 그리고 교원과 시·도의원 등
모두 만 천여 명입니다.
조사 결과는 오는 31일 발표되고,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2021년 충주지역 고교 입학 전형부터
평준화가 시행됩니다.
평준화 시행 여부를 결정할 여론조사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오는 28일까지 7일 동안
서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 대상은
2021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할
초등학교 6학년생과 중학교 1·2학년생 5천 2백여 명,
학부모 4천 5백여 명, 그리고 교원과 시·도의원 등
모두 만 천여 명입니다.
조사 결과는 오는 31일 발표되고,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2021년 충주지역 고교 입학 전형부터
평준화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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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고교평준화 여론조사 시작…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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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20:49:09
충주지역 고등학교의
평준화 시행 여부를 결정할 여론조사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오는 28일까지 7일 동안
서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 대상은
2021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할
초등학교 6학년생과 중학교 1·2학년생 5천 2백여 명,
학부모 4천 5백여 명, 그리고 교원과 시·도의원 등
모두 만 천여 명입니다.
조사 결과는 오는 31일 발표되고,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2021년 충주지역 고교 입학 전형부터
평준화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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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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