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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오타이주 전 회장, 부패 혐의로 당적 박탈
입력 2019.05.22 (21:19) 수정 2019.05.22 (21:27) 국제
세계 주류 업체 가운데 브랜드 가치 1위인 중국 마오타이의 전 회장이 부패 혐의로 당적과 공직을 박탈당했습니다.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중국 구이저우마오타이의 당위원회 부서기이자 이사회 의장을 지낸 위안런궈가 당의 기율과 국가의 법률을 엄중히 위반해 당적과 공직 박탈 처분을 받았다고 발표하고 관련 사실을 검찰기관에 이첩했습니다.

중앙기율위는 그가 직위를 이용해 "연줄을 만들고 이익을 교환했다"고 밝혀 부패 혐의가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뇌물의 액수도 막대했다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경제매체 차이신은 그가 친인척이 부정행위에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중앙기율위가 지적한 '권색'과 '전색'은 성매매와 성상납 등의 협의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위안런궈는 지난해 5월 구이저우마오타이를 떠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국 마오타이주 전 회장, 부패 혐의로 당적 박탈
    • 입력 2019-05-22 21:19:19
    • 수정2019-05-22 21:27:01
    국제
세계 주류 업체 가운데 브랜드 가치 1위인 중국 마오타이의 전 회장이 부패 혐의로 당적과 공직을 박탈당했습니다.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중국 구이저우마오타이의 당위원회 부서기이자 이사회 의장을 지낸 위안런궈가 당의 기율과 국가의 법률을 엄중히 위반해 당적과 공직 박탈 처분을 받았다고 발표하고 관련 사실을 검찰기관에 이첩했습니다.

중앙기율위는 그가 직위를 이용해 "연줄을 만들고 이익을 교환했다"고 밝혀 부패 혐의가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뇌물의 액수도 막대했다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경제매체 차이신은 그가 친인척이 부정행위에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중앙기율위가 지적한 '권색'과 '전색'은 성매매와 성상납 등의 협의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위안런궈는 지난해 5월 구이저우마오타이를 떠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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