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책 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시범 운영
입력 2019.05.22 (21:49)
수정 2019.05.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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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대전시의 온라인 플랫폼 '대전 시소'가
오늘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대전 시소에 제안한 정책이 20일 동안
시민 30명 이상 공감을 받으면 담당 부서로 이관되고
시민토론 분야에 참여자가 3천 명을 넘기면
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설 예정입니다.
실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대전시의 온라인 플랫폼 '대전 시소'가
오늘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대전 시소에 제안한 정책이 20일 동안
시민 30명 이상 공감을 받으면 담당 부서로 이관되고
시민토론 분야에 참여자가 3천 명을 넘기면
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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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정책 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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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21:49:35
- 수정2019-05-22 22:04:56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대전시의 온라인 플랫폼 '대전 시소'가
오늘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대전 시소에 제안한 정책이 20일 동안
시민 30명 이상 공감을 받으면 담당 부서로 이관되고
시민토론 분야에 참여자가 3천 명을 넘기면
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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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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