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 9개 시군은
오늘 여수시청에서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를 열고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을 포함한
남해안 국도 77호선의 조기 연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 제안서를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동서 화합과 균형 발전을 상징하는 국도 77호선을
하루 빨리 연결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협의회는 또
섬진강 복합형 휴게소 조성과
하동과 광양을 잇는 '화합의 인도교' 건설을
지원해 달라는 내용의 제안서도
함께 채택했습니다.(끝)
오늘 여수시청에서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를 열고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을 포함한
남해안 국도 77호선의 조기 연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 제안서를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동서 화합과 균형 발전을 상징하는 국도 77호선을
하루 빨리 연결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협의회는 또
섬진강 복합형 휴게소 조성과
하동과 광양을 잇는 '화합의 인도교' 건설을
지원해 달라는 내용의 제안서도
함께 채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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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남중권협, 해저터널 조기 건설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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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21:50:04
전남과 경남 9개 시군은
오늘 여수시청에서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를 열고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을 포함한
남해안 국도 77호선의 조기 연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 제안서를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동서 화합과 균형 발전을 상징하는 국도 77호선을
하루 빨리 연결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협의회는 또
섬진강 복합형 휴게소 조성과
하동과 광양을 잇는 '화합의 인도교' 건설을
지원해 달라는 내용의 제안서도
함께 채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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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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