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 과학고의
최근 3년간 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학 진학자
2백 65명 가운데 19명이
이공계열이 아닌
의학 계열 전공을 택했다며,
설립 목적에 맞게
진학 관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의약계열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과 지원금을 회수하는데도
이같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 과학고의
최근 3년간 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학 진학자
2백 65명 가운데 19명이
이공계열이 아닌
의학 계열 전공을 택했다며,
설립 목적에 맞게
진학 관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의약계열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과 지원금을 회수하는데도
이같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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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영재학교 설립 목적 맞게 진학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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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21:51:06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 과학고의
최근 3년간 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학 진학자
2백 65명 가운데 19명이
이공계열이 아닌
의학 계열 전공을 택했다며,
설립 목적에 맞게
진학 관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의약계열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과 지원금을 회수하는데도
이같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 과학고의
최근 3년간 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학 진학자
2백 65명 가운데 19명이
이공계열이 아닌
의학 계열 전공을 택했다며,
설립 목적에 맞게
진학 관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의약계열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과 지원금을 회수하는데도
이같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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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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