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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소경제 동참...여수 '수소 시범도시'
입력 2019.05.22 (21:52) 수정 2019.05.23 (01:19)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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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삼은 정부가
최근 수소경제 활성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데요.

전라남도도
관련 업체가 모인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수소경제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양창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고의
수소경제 국가가 되겠다며
지난 1월 로드맵을 발표한 정부.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축으로
수소산업을 키우면,

20년 뒤 연간 43조 원의 부가가치와
일자리 42만 개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전라남도도
수소산업 중심지가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잠재력은 충분합니다.

이미 여수산단 석유화학 공정에서
부수적으로 생산하는 수소가
해마다 54만 톤에 이르고,

수소산업 관련 기업도
70여 곳이나 되기 때문입니다.

전남의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국 최고인 만큼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녹취]김영록/전남도지사
"그린 수소 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전남이 우리나라에서도 최적지고, 가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여수시는
'수소 시범도시'로
수소를 생산하고 상용화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까지 시도합니다.

여수시는 우선
아직 전남에 한 곳도 없는 수소 충전소를 올해 하반기까지 여수산단에 설치하고,
3년 안에 수소차 4백 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녹취]권오봉/여수시장
"수소 관련 기업들이 과감하게 신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해가겠습니다."

국내 최대 수소 생산지인 울산을 비롯해
광주와 대구, 대전과 강원 등이
경쟁적으로 수소산업에 뛰어드는 상황.

하지만 정부와 자치단체의 열의에 비해
수소산업 자체가 걸음마 단계이고,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 전남도 수소경제 동참...여수 '수소 시범도시'
    • 입력 2019-05-22 21:52:18
    • 수정2019-05-23 01:19:53
    뉴스9(광주)
[앵커멘트]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삼은 정부가
최근 수소경제 활성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데요.

전라남도도
관련 업체가 모인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수소경제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양창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고의
수소경제 국가가 되겠다며
지난 1월 로드맵을 발표한 정부.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축으로
수소산업을 키우면,

20년 뒤 연간 43조 원의 부가가치와
일자리 42만 개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전라남도도
수소산업 중심지가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잠재력은 충분합니다.

이미 여수산단 석유화학 공정에서
부수적으로 생산하는 수소가
해마다 54만 톤에 이르고,

수소산업 관련 기업도
70여 곳이나 되기 때문입니다.

전남의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국 최고인 만큼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녹취]김영록/전남도지사
"그린 수소 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전남이 우리나라에서도 최적지고, 가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여수시는
'수소 시범도시'로
수소를 생산하고 상용화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까지 시도합니다.

여수시는 우선
아직 전남에 한 곳도 없는 수소 충전소를 올해 하반기까지 여수산단에 설치하고,
3년 안에 수소차 4백 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녹취]권오봉/여수시장
"수소 관련 기업들이 과감하게 신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해가겠습니다."

국내 최대 수소 생산지인 울산을 비롯해
광주와 대구, 대전과 강원 등이
경쟁적으로 수소산업에 뛰어드는 상황.

하지만 정부와 자치단체의 열의에 비해
수소산업 자체가 걸음마 단계이고,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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