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전 '명예의 그늘', 방심위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입력 2019.05.22 (21:52) 수정 2019.05.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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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을 맞아
KBS 대전총국이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명예의 그늘'이
방송통신심위의위원회가 주는
2019년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보도국 황정환, 유민철 기자가 제작한
'명예의 그늘'은,
대전·충남에 연고가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5명을 심층 취재해
광복 후에도 고난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삶을 밀도 있게 조명하고
국내외 사례를 통해 역사 바로 세우기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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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대전 '명예의 그늘', 방심위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 입력 2019-05-22 21:52:41
    • 수정2019-05-22 22:04:34
    뉴스9(대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KBS 대전총국이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명예의 그늘'이 방송통신심위의위원회가 주는 2019년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보도국 황정환, 유민철 기자가 제작한 '명예의 그늘'은, 대전·충남에 연고가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5명을 심층 취재해 광복 후에도 고난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삶을 밀도 있게 조명하고 국내외 사례를 통해 역사 바로 세우기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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