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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수사 정보 유출, 경찰 간부 긴급 체포
입력 2019.05.22 (21:54) 수정 2019.05.23 (01:18)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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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광주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이
부동산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해당 간부뿐만 아니라
변호사도 수사정보 유출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박지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아
대기 발령된 광주경찰청 간부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방청 소속 모 팀장을
변호사법위반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해당 팀장이
수사 정보를 외부로 유출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총경급 간부를 팀장으로 하는
대규모 전담 수사팀을 꾸린지
29일만입니다.

전담수사팀은 해당 팀장이
다른 팀이 수사 중인 부동산 관련
수사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일부 확인했습니다.

또 부동산 업자의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된 모 변호사도
수사정보 유출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변호사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지방청 팀장 외에도
일선 경찰서에서도
이번 사건과 연루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파장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팀장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KBS뉴스 박지성입니다.
  • 부동산 수사 정보 유출, 경찰 간부 긴급 체포
    • 입력 2019-05-22 21:54:25
    • 수정2019-05-23 01:18:34
    뉴스9(광주)
[앵커멘트]
광주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이
부동산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해당 간부뿐만 아니라
변호사도 수사정보 유출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박지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아
대기 발령된 광주경찰청 간부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방청 소속 모 팀장을
변호사법위반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해당 팀장이
수사 정보를 외부로 유출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총경급 간부를 팀장으로 하는
대규모 전담 수사팀을 꾸린지
29일만입니다.

전담수사팀은 해당 팀장이
다른 팀이 수사 중인 부동산 관련
수사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일부 확인했습니다.

또 부동산 업자의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된 모 변호사도
수사정보 유출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변호사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지방청 팀장 외에도
일선 경찰서에서도
이번 사건과 연루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파장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팀장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KBS뉴스 박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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