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구미시 옥계동에 있는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불이나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매장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건물 뒤에 쌓아둔 종이상자에
담뱃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구미시 옥계동에 있는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불이나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매장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건물 뒤에 쌓아둔 종이상자에
담뱃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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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패스트푸드점 화재...4천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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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21:54:55
오늘 오후 3시쯤
구미시 옥계동에 있는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불이나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매장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건물 뒤에 쌓아둔 종이상자에
담뱃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구미시 옥계동에 있는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불이나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매장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건물 뒤에 쌓아둔 종이상자에
담뱃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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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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