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산불 피해지역 관광기금 300억 원 특별융자

입력 2019.05.22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본
관광시설의 복구와 경영 활성화를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 300억 원을
특별융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의 융자 지원 업체 가운데
신청자를 대상으로
원금 상환 기간을 1년 유예하고
만기를 연장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관광기금 대출 금리는
시중은행의 일반대출보다 낮은 1%대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체부, 산불 피해지역 관광기금 300억 원 특별융자
    • 입력 2019-05-22 22:13:17
    춘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본 관광시설의 복구와 경영 활성화를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 300억 원을 특별융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의 융자 지원 업체 가운데 신청자를 대상으로 원금 상환 기간을 1년 유예하고 만기를 연장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관광기금 대출 금리는 시중은행의 일반대출보다 낮은 1%대입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