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37억 원을 투입합니다.
강원도는
올해 당초 예산 101억 원으로
웅덩이 조성과 저수지 준설 등
가뭄 관련 기반 시설을 확충합니다.
또, 지난달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36억 원으로
대형과 소형관정 200공을 개발하는 등
가뭄대비 신규 용수원 개발에 나섭니다.
강원도는 이와함께
무강우 일수가 지속되면
긴급 가뭄대책 예비비
특별지원을 검토할 계획입니다.(끝)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37억 원을 투입합니다.
강원도는
올해 당초 예산 101억 원으로
웅덩이 조성과 저수지 준설 등
가뭄 관련 기반 시설을 확충합니다.
또, 지난달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36억 원으로
대형과 소형관정 200공을 개발하는 등
가뭄대비 신규 용수원 개발에 나섭니다.
강원도는 이와함께
무강우 일수가 지속되면
긴급 가뭄대책 예비비
특별지원을 검토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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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가뭄 피해 최소화 13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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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22:16:10
강원도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37억 원을 투입합니다.
강원도는
올해 당초 예산 101억 원으로
웅덩이 조성과 저수지 준설 등
가뭄 관련 기반 시설을 확충합니다.
또, 지난달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36억 원으로
대형과 소형관정 200공을 개발하는 등
가뭄대비 신규 용수원 개발에 나섭니다.
강원도는 이와함께
무강우 일수가 지속되면
긴급 가뭄대책 예비비
특별지원을 검토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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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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