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등하교시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초등학교 주변을 일제 점검하고
도심지내 위험지역 10곳을 선정해
스쿨존을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초등학교 1곳을 선정해
학교 앞 차도 폭을 줄이고,
도로의 방향을 꺽거나
횡단보도의 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올해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동내초등학교에 보행로를 신설하고
동춘천초교와 봄내어린이집의
스쿨존을 정비합니다.(끝)
등하교시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초등학교 주변을 일제 점검하고
도심지내 위험지역 10곳을 선정해
스쿨존을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초등학교 1곳을 선정해
학교 앞 차도 폭을 줄이고,
도로의 방향을 꺽거나
횡단보도의 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올해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동내초등학교에 보행로를 신설하고
동춘천초교와 봄내어린이집의
스쿨존을 정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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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스쿨존 10곳 재정비…통학길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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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22:16:10
춘천시는
등하교시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초등학교 주변을 일제 점검하고
도심지내 위험지역 10곳을 선정해
스쿨존을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초등학교 1곳을 선정해
학교 앞 차도 폭을 줄이고,
도로의 방향을 꺽거나
횡단보도의 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올해 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동내초등학교에 보행로를 신설하고
동춘천초교와 봄내어린이집의
스쿨존을 정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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