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를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건설해야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강원연구원의 연구위원 등은
오늘(22일) 염동열 국회의원실 주최로 열린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필요성과 전략'이란 토론회에서
"이 고속도로는, 전국의 국가간선도로망 가운데
유일하게 완전 개통되지 못한 노선"이라며
한목소리로 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은
현재 진행중인 이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지역균형발전의 비중을 늘렸다며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답했습니다.(끝)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건설해야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강원연구원의 연구위원 등은
오늘(22일) 염동열 국회의원실 주최로 열린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필요성과 전략'이란 토론회에서
"이 고속도로는, 전국의 국가간선도로망 가운데
유일하게 완전 개통되지 못한 노선"이라며
한목소리로 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은
현재 진행중인 이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지역균형발전의 비중을 늘렸다며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답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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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삼척고속도로 균형발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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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2 22:19:21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를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건설해야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강원연구원의 연구위원 등은
오늘(22일) 염동열 국회의원실 주최로 열린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필요성과 전략'이란 토론회에서
"이 고속도로는, 전국의 국가간선도로망 가운데
유일하게 완전 개통되지 못한 노선"이라며
한목소리로 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은
현재 진행중인 이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지역균형발전의 비중을 늘렸다며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답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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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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