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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최초 탕전원…"안전성 앞세워 인기몰이"
입력 2019.05.22 (22:44) 뉴스9(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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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산청군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한약 조제 시설이 있습니다.

청결한 시설에서

인증받은 약재로 한약을 만들어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약사가

당귀와 감초, 숙지황 등

갖가지 약재를 한데 모읍니다.



한의원에서 의뢰한

처방전대로 조합한 약재를,

탕전기가 2시간여 동안 달이면

뜨끈한 한약이 포장돼 나옵니다.



전국 유일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한약 조제 시설인

'동의보감 탕전원',



산청보건의료원의 관리 아래,

6개월마다 수질 검사를 거치고

안전성을 인증받은 약재만 쓰는데

지리산에서 난 약재가 20%를

차지합니다.



탕전시설을

잘 공개하지 않는

일반 한약 조제원과 달리

고객이 언제든 찾아

볼 수 있어 신뢰도가 높습니다.



류재현/동의보감 탕전원 한약사[인터뷰]

"표준화된 탕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깨끗한 원료와 깨끗한 시설에서 조금 더 신뢰도 높은 한약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경남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등

전국 140여 곳의

한의원에서 한약조제를

맡기고 있습니다.



탕전원은 경남에서

이뤄지고 있는 항노화사업 가운데

실적이 가장 좋은 곳으로

손꼽힙니다.



(실크) 지난해 천500건 넘는

처방 실적을 올렸고,

올해도 지난달까지 650여 건의

조제 의뢰를 받았습니다.(실크)



주문이 지난해보다

30% 넘게 늘어날 만큼 인기입니다.



올해 초

전국 최대 한의사회인

서울강남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판로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김명문/산청군 보건증진과장[인터뷰]

"처음엔 사람들이 몰랐는데 지금은 홍보도 많이 하고 해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도시 지역과 (판로를)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동의보감 탕전원이

안전성을 앞세워

항노화사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경재입니다.
  • 공공기관 최초 탕전원…"안전성 앞세워 인기몰이"
    • 입력 2019-05-22 22:44:00
    뉴스9(진주)
[앵커멘트]

산청군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한약 조제 시설이 있습니다.

청결한 시설에서

인증받은 약재로 한약을 만들어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약사가

당귀와 감초, 숙지황 등

갖가지 약재를 한데 모읍니다.



한의원에서 의뢰한

처방전대로 조합한 약재를,

탕전기가 2시간여 동안 달이면

뜨끈한 한약이 포장돼 나옵니다.



전국 유일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한약 조제 시설인

'동의보감 탕전원',



산청보건의료원의 관리 아래,

6개월마다 수질 검사를 거치고

안전성을 인증받은 약재만 쓰는데

지리산에서 난 약재가 20%를

차지합니다.



탕전시설을

잘 공개하지 않는

일반 한약 조제원과 달리

고객이 언제든 찾아

볼 수 있어 신뢰도가 높습니다.



류재현/동의보감 탕전원 한약사[인터뷰]

"표준화된 탕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깨끗한 원료와 깨끗한 시설에서 조금 더 신뢰도 높은 한약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경남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등

전국 140여 곳의

한의원에서 한약조제를

맡기고 있습니다.



탕전원은 경남에서

이뤄지고 있는 항노화사업 가운데

실적이 가장 좋은 곳으로

손꼽힙니다.



(실크) 지난해 천500건 넘는

처방 실적을 올렸고,

올해도 지난달까지 650여 건의

조제 의뢰를 받았습니다.(실크)



주문이 지난해보다

30% 넘게 늘어날 만큼 인기입니다.



올해 초

전국 최대 한의사회인

서울강남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판로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김명문/산청군 보건증진과장[인터뷰]

"처음엔 사람들이 몰랐는데 지금은 홍보도 많이 하고 해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도시 지역과 (판로를)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동의보감 탕전원이

안전성을 앞세워

항노화사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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