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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위원회 군산 찾아.."일자리가 핵심"
입력 2019.05.22 (23:20)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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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오늘)

고용·산업위기지역인

군산을 찾았습니다.

경제적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하는데요.

위원회도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중앙 부처 관계자 등이

새만금산업단지 제1공구,

전기, 자율차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찾았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곳에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중소, 중견기업들의 투자를 도와

일자리를 만드는

'투자 촉진형' 지역 일자리인 셈입니다.



이상직/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인터뷰]

"중소벤처기업들이 직접 투자를 해서 오는 건 수평적 구조입니다. 상하관계가 아니고. 그러기 때문에 이 지역에 가장 맞는 일자리 모델이고요. "



한국지엠 군산공장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명신 컨소시엄도

전라북도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태규/엠에스오토텍 대표이사[인터뷰]

"저희랑 협력해서 (고용) 생태계가 어떻게 움직이는가가 더 중요할 걸로 보입니다. 그런 생태계가 군산에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 목표고요..."





기존의 일자리 모델이 아닌,

기업과 노동자,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이

대안으로 꼽히고 있는 겁니다.



송재호/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인터뷰]

"조만간 2천억 원에 가까운 재원이 투자되고 2만 명이 넘는 군산형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해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잇따라 가동을 멈춰

큰 타격을 입은 군산,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지속 가능한 대안이되려면,

균형 발전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인 의지와

지역 사회의 노력이 이어져야 합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
  • 균형발전위원회 군산 찾아.."일자리가 핵심"
    • 입력 2019-05-22 23:20:17
    뉴스9(전주)
[앵커멘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오늘)

고용·산업위기지역인

군산을 찾았습니다.

경제적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하는데요.

위원회도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중앙 부처 관계자 등이

새만금산업단지 제1공구,

전기, 자율차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찾았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곳에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중소, 중견기업들의 투자를 도와

일자리를 만드는

'투자 촉진형' 지역 일자리인 셈입니다.



이상직/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인터뷰]

"중소벤처기업들이 직접 투자를 해서 오는 건 수평적 구조입니다. 상하관계가 아니고. 그러기 때문에 이 지역에 가장 맞는 일자리 모델이고요. "



한국지엠 군산공장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명신 컨소시엄도

전라북도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태규/엠에스오토텍 대표이사[인터뷰]

"저희랑 협력해서 (고용) 생태계가 어떻게 움직이는가가 더 중요할 걸로 보입니다. 그런 생태계가 군산에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 목표고요..."





기존의 일자리 모델이 아닌,

기업과 노동자,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이

대안으로 꼽히고 있는 겁니다.



송재호/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인터뷰]

"조만간 2천억 원에 가까운 재원이 투자되고 2만 명이 넘는 군산형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해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잇따라 가동을 멈춰

큰 타격을 입은 군산,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지속 가능한 대안이되려면,

균형 발전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인 의지와

지역 사회의 노력이 이어져야 합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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