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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재가동.."실효성 있는 대책 내놔야"
입력 2019.05.22 (23:20) 수정 2019.05.23 (09:20)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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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 위원장 등은
군산조선소
재가동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낯 내기용 행사라는
비판이 나와
아쉬움도 남겼습니다.

조경모 기잡니다.


[리포트]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은
지난 2천17년 가동을 멈춘
군산조선소에 대해서도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고사 직전인
군산지역 조선산업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섭니다.

송재호 /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인터뷰]
"(문제점들을) 종합적으로 취합해서 그 부분을, 협력업체라던가 기존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제도를 정비하고."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전라북도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대통령 공약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산업위기지역인
군산 경제 회생을 위해서는
전기차 등 새로운 산업 발굴이
절실하다는 의견도 내놨습니다.

하지만, 정작 들어야 할
현장의 절절한 목소리는 놓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조선소 협력업체 대표가
간담회 비공개 원칙을 문제삼아
회의장을 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실효성 있는 대책도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박종관 / 군산 조선협의회장[인터뷰]
"나는 그렇게 따지면 정부에 수 백차례 올라갔어요. 그런 것을 가지고 논의를 해서, 정부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했을 때는 뭔가 답을 가지고 와서 얘기를 해야한다는 거예요."

그동안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고위직이 참여했던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현장 간담회는 모두 5차례.

알맹이 없는
낯내기용 행사에 그쳤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실효성이 있는
후속 조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 군산조선소 재가동.."실효성 있는 대책 내놔야"
    • 입력 2019-05-22 23:20:45
    • 수정2019-05-23 09:20:41
    뉴스9(전주)
[앵커멘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 위원장 등은
군산조선소
재가동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낯 내기용 행사라는
비판이 나와
아쉬움도 남겼습니다.

조경모 기잡니다.


[리포트]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은
지난 2천17년 가동을 멈춘
군산조선소에 대해서도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고사 직전인
군산지역 조선산업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섭니다.

송재호 /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인터뷰]
"(문제점들을) 종합적으로 취합해서 그 부분을, 협력업체라던가 기존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제도를 정비하고."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전라북도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대통령 공약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산업위기지역인
군산 경제 회생을 위해서는
전기차 등 새로운 산업 발굴이
절실하다는 의견도 내놨습니다.

하지만, 정작 들어야 할
현장의 절절한 목소리는 놓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조선소 협력업체 대표가
간담회 비공개 원칙을 문제삼아
회의장을 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실효성 있는 대책도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박종관 / 군산 조선협의회장[인터뷰]
"나는 그렇게 따지면 정부에 수 백차례 올라갔어요. 그런 것을 가지고 논의를 해서, 정부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했을 때는 뭔가 답을 가지고 와서 얘기를 해야한다는 거예요."

그동안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고위직이 참여했던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현장 간담회는 모두 5차례.

알맹이 없는
낯내기용 행사에 그쳤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실효성이 있는
후속 조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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