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플라이강원 본사 사옥이
오늘 양양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플라이강원 본사에는
9월부터 2백여명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본격적인 항공 영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박상용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펙트1] 빵빠레~~~
플라이강원 본사 사옥이
착공됐습니다.
5천 4백 제곱미터 용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경영본부와 운항본부,
승무원 관련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우선 직원 2백 여 명이 상주합니다.
주원석/플라이강원 대표이사[인터뷰]
본사 사옥 기공은 아시아 관광시장에 플라이강원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선포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라이강원 양양본사는
오는 9월부터 가동에 들어갑니다.
플라이강원은 1호기를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항공기 5대를 들여옵니다.
양양-김포 등
국내선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중국과 동남아시아
20여 개 도시로 취항할 예정입니다.
계획대로만 이뤄진다면
양양공항에서는
한 달에 최대 13만 3천 명이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됩니다.
내년에 국내외 관광객
110만 명 유치가 첫 번째 목표입니다.
유령공항으로 낙인찍힌
양양국제공항이
획기적으로 변신하게 되는겁니다.
강원도는
취항지 해외 마케팅을 포함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최문순/강원도지사[인터뷰]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도의 해외마케팅 조직 활용해서 같이 우리사업이라 생각하고(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공항 연계 교통망은 물론
출입국관리와 세관시설 등도
서둘러 보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끝)
플라이강원 본사 사옥이
오늘 양양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플라이강원 본사에는
9월부터 2백여명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본격적인 항공 영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박상용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펙트1] 빵빠레~~~
플라이강원 본사 사옥이
착공됐습니다.
5천 4백 제곱미터 용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경영본부와 운항본부,
승무원 관련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우선 직원 2백 여 명이 상주합니다.
주원석/플라이강원 대표이사[인터뷰]
본사 사옥 기공은 아시아 관광시장에 플라이강원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선포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라이강원 양양본사는
오는 9월부터 가동에 들어갑니다.
플라이강원은 1호기를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항공기 5대를 들여옵니다.
양양-김포 등
국내선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중국과 동남아시아
20여 개 도시로 취항할 예정입니다.
계획대로만 이뤄진다면
양양공항에서는
한 달에 최대 13만 3천 명이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됩니다.
내년에 국내외 관광객
110만 명 유치가 첫 번째 목표입니다.
유령공항으로 낙인찍힌
양양국제공항이
획기적으로 변신하게 되는겁니다.
강원도는
취항지 해외 마케팅을 포함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최문순/강원도지사[인터뷰]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도의 해외마케팅 조직 활용해서 같이 우리사업이라 생각하고(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공항 연계 교통망은 물론
출입국관리와 세관시설 등도
서둘러 보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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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강원 사옥 착공…9월 입주
-
- 입력 2019-05-22 23:35:37

[앵커멘트]
플라이강원 본사 사옥이
오늘 양양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플라이강원 본사에는
9월부터 2백여명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본격적인 항공 영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박상용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펙트1] 빵빠레~~~
플라이강원 본사 사옥이
착공됐습니다.
5천 4백 제곱미터 용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경영본부와 운항본부,
승무원 관련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우선 직원 2백 여 명이 상주합니다.
주원석/플라이강원 대표이사[인터뷰]
본사 사옥 기공은 아시아 관광시장에 플라이강원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선포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라이강원 양양본사는
오는 9월부터 가동에 들어갑니다.
플라이강원은 1호기를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항공기 5대를 들여옵니다.
양양-김포 등
국내선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중국과 동남아시아
20여 개 도시로 취항할 예정입니다.
계획대로만 이뤄진다면
양양공항에서는
한 달에 최대 13만 3천 명이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됩니다.
내년에 국내외 관광객
110만 명 유치가 첫 번째 목표입니다.
유령공항으로 낙인찍힌
양양국제공항이
획기적으로 변신하게 되는겁니다.
강원도는
취항지 해외 마케팅을 포함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최문순/강원도지사[인터뷰]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도의 해외마케팅 조직 활용해서 같이 우리사업이라 생각하고(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공항 연계 교통망은 물론
출입국관리와 세관시설 등도
서둘러 보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끝)
플라이강원 본사 사옥이
오늘 양양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플라이강원 본사에는
9월부터 2백여명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본격적인 항공 영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박상용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펙트1] 빵빠레~~~
플라이강원 본사 사옥이
착공됐습니다.
5천 4백 제곱미터 용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경영본부와 운항본부,
승무원 관련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우선 직원 2백 여 명이 상주합니다.
주원석/플라이강원 대표이사[인터뷰]
본사 사옥 기공은 아시아 관광시장에 플라이강원이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선포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라이강원 양양본사는
오는 9월부터 가동에 들어갑니다.
플라이강원은 1호기를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항공기 5대를 들여옵니다.
양양-김포 등
국내선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중국과 동남아시아
20여 개 도시로 취항할 예정입니다.
계획대로만 이뤄진다면
양양공항에서는
한 달에 최대 13만 3천 명이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됩니다.
내년에 국내외 관광객
110만 명 유치가 첫 번째 목표입니다.
유령공항으로 낙인찍힌
양양국제공항이
획기적으로 변신하게 되는겁니다.
강원도는
취항지 해외 마케팅을 포함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최문순/강원도지사[인터뷰]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도의 해외마케팅 조직 활용해서 같이 우리사업이라 생각하고(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공항 연계 교통망은 물론
출입국관리와 세관시설 등도
서둘러 보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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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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