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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가 잇따라 인상…서민경제 주름살
입력 2019.05.22 (23:36)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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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달에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는 등

생활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돼지고기와 소주 가격,

외식비까지 인상되면서

서민들의 지갑이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이영일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유류세 인하폭이

기존 15%에서 7%로 축소됐습니다.



유류세 인하폭이 급감하면서

강원도 내 휘발유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2월,

1리터에 천3백60 원이던 휘발유값은

이달에는 천5백 원대까지 올랐습니다.



가격 인상분이 추가로 반영될 경우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상훈/홍천군 서면[인터뷰]

기름값이 너무 오르네요.

더 오르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값도 한 달 동안

10% 넘게 올랐습니다.



서민들이 즐겨찾는 소주도

출고가가 인상되면서,

음식점 판매가격이 올랐습니다.



문경옥/춘천시 퇴계동[인터뷰]

장보러 가면 무서워요.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지난달에는

강원도 내 택시요금이 20% 가까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영일 기자/

최근에는

외식가격마저 잇따라 인상되면서,

서민들의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닭갈비의 경우 일인분에 만 2천 원,

막국수는 7천5백 원으로 올랐습니다.



유류값 인상에다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소비자 물가는

앞으로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가가 잇따라 오르면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일입니다.(끝)
  • 생활물가 잇따라 인상…서민경제 주름살
    • 입력 2019-05-22 23:36:06
    뉴스9(강릉)
[앵커멘트]



이달에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는 등

생활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돼지고기와 소주 가격,

외식비까지 인상되면서

서민들의 지갑이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이영일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유류세 인하폭이

기존 15%에서 7%로 축소됐습니다.



유류세 인하폭이 급감하면서

강원도 내 휘발유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2월,

1리터에 천3백60 원이던 휘발유값은

이달에는 천5백 원대까지 올랐습니다.



가격 인상분이 추가로 반영될 경우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상훈/홍천군 서면[인터뷰]

기름값이 너무 오르네요.

더 오르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값도 한 달 동안

10% 넘게 올랐습니다.



서민들이 즐겨찾는 소주도

출고가가 인상되면서,

음식점 판매가격이 올랐습니다.



문경옥/춘천시 퇴계동[인터뷰]

장보러 가면 무서워요.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지난달에는

강원도 내 택시요금이 20% 가까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영일 기자/

최근에는

외식가격마저 잇따라 인상되면서,

서민들의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닭갈비의 경우 일인분에 만 2천 원,

막국수는 7천5백 원으로 올랐습니다.



유류값 인상에다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소비자 물가는

앞으로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가가 잇따라 오르면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일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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