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뒤 승용차 놓고 달아난 20대 자수
입력 2019.05.22 (17:00)
수정 2019.05.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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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를 낸 뒤
승용차를 두고 달아났던 운전자가 자수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20살 이 모씨가 오늘 오후에 자수함에 따라
뺑소니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청주시 수동 방아다리 사거리에서
승용차로 89살 강 모 씨가 탄 자전거를 들이받은 뒤
차를 놓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강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를 낸 뒤
승용차를 두고 달아났던 운전자가 자수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20살 이 모씨가 오늘 오후에 자수함에 따라
뺑소니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청주시 수동 방아다리 사거리에서
승용차로 89살 강 모 씨가 탄 자전거를 들이받은 뒤
차를 놓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강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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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뒤 승용차 놓고 달아난 20대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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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08:37:47
- 수정2019-05-23 09:36:37
새벽 시간대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를 낸 뒤
승용차를 두고 달아났던 운전자가 자수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20살 이 모씨가 오늘 오후에 자수함에 따라
뺑소니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청주시 수동 방아다리 사거리에서
승용차로 89살 강 모 씨가 탄 자전거를 들이받은 뒤
차를 놓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강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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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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