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과수 화상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현재 충북 인근인 천안 배 농장 5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된 데다
세균병인 만큼
충북 지역으로 전염될 위험성이 높다며
화상병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충북은 지난해
충주, 제천지역 74개 농가 51.1ha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과수 화상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현재 충북 인근인 천안 배 농장 5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된 데다
세균병인 만큼
충북 지역으로 전염될 위험성이 높다며
화상병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충북은 지난해
충주, 제천지역 74개 농가 51.1ha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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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기원 "'과수 화상병'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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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08:38:1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과수 화상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현재 충북 인근인 천안 배 농장 5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된 데다
세균병인 만큼
충북 지역으로 전염될 위험성이 높다며
화상병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충북은 지난해
충주, 제천지역 74개 농가 51.1ha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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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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