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수소융복합충전소 기술개발과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124억 원을 지원받아
충북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등 7곳과 함께
충주시 봉방동에 2021년까지
수소융복합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 충전소는 음식물 바이오 가스를 이용해
하루 500kg의 수소를 생산하게 됩니다.
충주시는
이동식 수소충전소 기술개발 공모 선정에 이어
이번에 이동식 충전소 공모에도 선정됨에 따라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수소융복합충전소 기술개발과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124억 원을 지원받아
충북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등 7곳과 함께
충주시 봉방동에 2021년까지
수소융복합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 충전소는 음식물 바이오 가스를 이용해
하루 500kg의 수소를 생산하게 됩니다.
충주시는
이동식 수소충전소 기술개발 공모 선정에 이어
이번에 이동식 충전소 공모에도 선정됨에 따라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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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수소융복합 충전소 실증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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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08:38:29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수소융복합충전소 기술개발과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124억 원을 지원받아
충북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등 7곳과 함께
충주시 봉방동에 2021년까지
수소융복합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 충전소는 음식물 바이오 가스를 이용해
하루 500kg의 수소를 생산하게 됩니다.
충주시는
이동식 수소충전소 기술개발 공모 선정에 이어
이번에 이동식 충전소 공모에도 선정됨에 따라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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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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