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홍보하는
상생관광 마케팅을 추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도의 관광 유관기관과
여행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현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관광객의 대구경북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과 홍보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또 응웬타이펑 호치민 인민위원장을 만나
대구-호치민 직항노선 개설과
문화관광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끝)
(*도청 웹하드에 영상)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홍보하는
상생관광 마케팅을 추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도의 관광 유관기관과
여행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현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관광객의 대구경북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과 홍보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또 응웬타이펑 호치민 인민위원장을 만나
대구-호치민 직항노선 개설과
문화관광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끝)
(*도청 웹하드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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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서 대구경북 상생관광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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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09:07:43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홍보하는
상생관광 마케팅을 추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도의 관광 유관기관과
여행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현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관광객의 대구경북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과 홍보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또 응웬타이펑 호치민 인민위원장을 만나
대구-호치민 직항노선 개설과
문화관광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끝)
(*도청 웹하드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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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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