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는
2020학년도 자동차과 신입생부터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진행합니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6개월 현장교육훈련으로 시작한 뒤
영남이공대에 입학해 3년간 현장교육과 훈련,
이론교육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BMW그룹 코리아 등
독일계 자동차 기업을 번갈아 다니며
전문 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끝)
2020학년도 자동차과 신입생부터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진행합니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6개월 현장교육훈련으로 시작한 뒤
영남이공대에 입학해 3년간 현장교육과 훈련,
이론교육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BMW그룹 코리아 등
독일계 자동차 기업을 번갈아 다니며
전문 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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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이공대 독일 직업교육프로그램 '아우스빌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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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09:12:21
영남이공대는
2020학년도 자동차과 신입생부터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진행합니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6개월 현장교육훈련으로 시작한 뒤
영남이공대에 입학해 3년간 현장교육과 훈련,
이론교육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BMW그룹 코리아 등
독일계 자동차 기업을 번갈아 다니며
전문 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끝)
2020학년도 자동차과 신입생부터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진행합니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6개월 현장교육훈련으로 시작한 뒤
영남이공대에 입학해 3년간 현장교육과 훈련,
이론교육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BMW그룹 코리아 등
독일계 자동차 기업을 번갈아 다니며
전문 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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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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