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제 앞둔 익산 배산공원, 난개발 막아야"

입력 2019.05.22 (11:20) 수정 2019.05.23 (0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7월
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도시공원의 난개발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익산시의회 박철원, 강경숙 의원은
현재 민간 개발을 위해
행정 절차를 밟고 있는 배산공원을
익산시가 사들여
난개발을 막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익산시는
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배산과 팔봉, 마동 등 도시공원 8곳을
민간 자본으로 개발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와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몰제 앞둔 익산 배산공원, 난개발 막아야"
    • 입력 2019-05-23 09:22:40
    • 수정2019-05-23 09:33:30
    뉴스9(전주)
내년 7월 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도시공원의 난개발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익산시의회 박철원, 강경숙 의원은 현재 민간 개발을 위해 행정 절차를 밟고 있는 배산공원을 익산시가 사들여 난개발을 막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익산시는 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배산과 팔봉, 마동 등 도시공원 8곳을 민간 자본으로 개발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와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