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성단체, "제자 성추행 혐의 교수 엄벌해야"

입력 2019.05.22 (18:00) 수정 2019.05.23 (0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여성단체들은
오늘(22)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주대 박 모 교수에게 엄중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박 교수가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교수직을 유지해
2차 피해를 낳고 있다며,
엄벌을 내려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여성단체, "제자 성추행 혐의 교수 엄벌해야"
    • 입력 2019-05-23 09:30:26
    • 수정2019-05-23 09:33:04
    뉴스9(전주)
전북지역 여성단체들은 오늘(22)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주대 박 모 교수에게 엄중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박 교수가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교수직을 유지해 2차 피해를 낳고 있다며, 엄벌을 내려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