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촌 관광 거점 마을 조성 올해 마무리
입력 2019.05.22 (14:40)
수정 2019.05.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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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 관광 거점 마을 조성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3백70억 원을 들여
전주 원색장마을과 완주 오복마을 등
7개 농촌 관광 거점 마을을 완공했고,
나머지 5개 마을도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마을별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특화해
이미 완공된 7개 거점 마을에
한 달 평균 9백 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 관광 거점 마을 조성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3백70억 원을 들여
전주 원색장마을과 완주 오복마을 등
7개 농촌 관광 거점 마을을 완공했고,
나머지 5개 마을도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마을별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특화해
이미 완공된 7개 거점 마을에
한 달 평균 9백 명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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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농촌 관광 거점 마을 조성 올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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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09:31:26
- 수정2019-05-23 09:32:30
전라북도가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 관광 거점 마을 조성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3백70억 원을 들여
전주 원색장마을과 완주 오복마을 등
7개 농촌 관광 거점 마을을 완공했고,
나머지 5개 마을도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마을별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특화해
이미 완공된 7개 거점 마을에
한 달 평균 9백 명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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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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