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직 공무원 부족...인력 확충해야"
입력 2019.05.22 (15:10)
수정 2019.05.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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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14개 시군에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턱없이 부족해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희망나눔재단은
14개 기초단체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천3백여 명으로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필요 인력보다
9백 명가량이 부족하다며
정부와 자치단체가
인력 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복지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위직에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중간 관리자로 직급을 올려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끝)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턱없이 부족해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희망나눔재단은
14개 기초단체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천3백여 명으로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필요 인력보다
9백 명가량이 부족하다며
정부와 자치단체가
인력 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복지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위직에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중간 관리자로 직급을 올려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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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직 공무원 부족...인력 확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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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09:31:37
- 수정2019-05-23 09:32:20
전북 지역 14개 시군에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턱없이 부족해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희망나눔재단은
14개 기초단체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천3백여 명으로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필요 인력보다
9백 명가량이 부족하다며
정부와 자치단체가
인력 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복지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위직에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중간 관리자로 직급을 올려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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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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