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영광 한빛원전 안전 대책 특별위 구성
입력 2019.05.22 (11:20)
수정 2019.05.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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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전남 영광 한빛 원전과 관련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별위원회에는
도의원 9명이 참여하며
전라북도와 함께
원전을 수시로 방문해 점검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정책 대안도 마련하게 됩니다.###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전남 영광 한빛 원전과 관련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별위원회에는
도의원 9명이 참여하며
전라북도와 함께
원전을 수시로 방문해 점검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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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의회, 영광 한빛원전 안전 대책 특별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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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09:32:01
- 수정2019-05-23 09:32:14
전라북도의회가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전남 영광 한빛 원전과 관련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별위원회에는
도의원 9명이 참여하며
전라북도와 함께
원전을 수시로 방문해 점검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정책 대안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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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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