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상임위 개최…“아시아안보회의서 대북대화 필요성 적극 설명”
입력 2019.05.23 (18:18)
수정 2019.05.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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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23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최근 비핵화 정세 및 남북관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8차 아시아 안보회의 계기에 북한과의 대화 모멘텀을 유지할 필요성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또 오는 27일부터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 준비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상임위원들은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8차 아시아 안보회의 계기에 북한과의 대화 모멘텀을 유지할 필요성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또 오는 27일부터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 준비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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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NSC상임위 개최…“아시아안보회의서 대북대화 필요성 적극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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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18:18:30
- 수정2019-05-23 18:36:50
청와대는 오늘(23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최근 비핵화 정세 및 남북관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8차 아시아 안보회의 계기에 북한과의 대화 모멘텀을 유지할 필요성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또 오는 27일부터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 준비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상임위원들은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8차 아시아 안보회의 계기에 북한과의 대화 모멘텀을 유지할 필요성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또 오는 27일부터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 준비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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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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