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전국 ‘추모객 행렬’

입력 2019.05.23 (20:45) 수정 2019.05.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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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추모의 마음을 담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설치된 시민분향소에서 한 시민들이 조의를 표하고 있다.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 행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너럭바위에 분향 후 묵념하고 있다.
시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 권양숙 여사와 손녀 노서은 양 등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노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초상화 선물하는 부시 전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넋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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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노란 바람개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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