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 이상 터널에 '비상대피공간' 설치
입력 2019.05.23 (22:02)
수정 2019.05.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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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 이상 길이가 긴 터널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비상대피공간 설치 사업이 추진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19억 원을 들여
강릉과 정선, 태백 등
3개 시군의 1km 이상 되는 터널 7곳에
비상대피공간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비상대피공간은
각 터널 출입구에 설치돼,
차량 탑승자 대피와
응급차나 복구차량의 접근 공간으로 사용됩니다.(끝)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비상대피공간 설치 사업이 추진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19억 원을 들여
강릉과 정선, 태백 등
3개 시군의 1km 이상 되는 터널 7곳에
비상대피공간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비상대피공간은
각 터널 출입구에 설치돼,
차량 탑승자 대피와
응급차나 복구차량의 접근 공간으로 사용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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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Km 이상 터널에 '비상대피공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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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22:02:41
- 수정2019-05-23 22:07:59
1km 이상 길이가 긴 터널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비상대피공간 설치 사업이 추진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19억 원을 들여
강릉과 정선, 태백 등
3개 시군의 1km 이상 되는 터널 7곳에
비상대피공간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비상대피공간은
각 터널 출입구에 설치돼,
차량 탑승자 대피와
응급차나 복구차량의 접근 공간으로 사용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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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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