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강원도에서 '민생투어 재장정'
입력 2019.05.23 (22:05)
수정 2019.05.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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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민생투쟁 대장정' 17일차 일정으로
강원도를 방문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3일)
철원의 육군 GP 철거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군이 국민들의 안전에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잘 챙겨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산불피해 지역인 고성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이재민 보호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어
원주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끝)
'민생투쟁 대장정' 17일차 일정으로
강원도를 방문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3일)
철원의 육군 GP 철거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군이 국민들의 안전에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잘 챙겨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산불피해 지역인 고성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이재민 보호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어
원주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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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표, 강원도에서 '민생투어 재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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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3 22:05:07
- 수정2019-05-23 22:10:50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민생투쟁 대장정' 17일차 일정으로
강원도를 방문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3일)
철원의 육군 GP 철거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군이 국민들의 안전에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잘 챙겨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산불피해 지역인 고성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이재민 보호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어
원주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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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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