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폭염특보 9개 시군으로 확대

입력 2019.05.24 (11:09) 수정 2019.05.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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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에
폭염특보 지역이 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11시부터
김해와 진주, 하동, 산청에도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경남은
창녕과 의령, 합천, 밀양 등을 포함해
모두 9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도 창녕과 의령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오후 3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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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폭염특보 9개 시군으로 확대
    • 입력 2019-05-24 11:09:25
    • 수정2019-05-24 11:09:54
    창원
초여름 더위에 폭염특보 지역이 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11시부터 김해와 진주, 하동, 산청에도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경남은 창녕과 의령, 합천, 밀양 등을 포함해 모두 9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도 창녕과 의령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오후 3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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