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학이
전국 국·공립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교육부가 주관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
2단계에 선정됐습니다.
남해대학은 오는 2021년까지
매년 20억 원씩 60억 원의 국비를 받아
경남의 전략 산업인 항공과 드론,
해양플랜트, 관광, ICT 융합 등
4개 영역에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이를 통해 취업약정 기업 98곳에
해마다 134명의 학생을 취업시킬 게획입니다.
전국 국·공립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교육부가 주관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
2단계에 선정됐습니다.
남해대학은 오는 2021년까지
매년 20억 원씩 60억 원의 국비를 받아
경남의 전략 산업인 항공과 드론,
해양플랜트, 관광, ICT 융합 등
4개 영역에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이를 통해 취업약정 기업 98곳에
해마다 134명의 학생을 취업시킬 게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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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대학,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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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4:21:06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전국 국·공립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교육부가 주관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
2단계에 선정됐습니다.
남해대학은 오는 2021년까지
매년 20억 원씩 60억 원의 국비를 받아
경남의 전략 산업인 항공과 드론,
해양플랜트, 관광, ICT 융합 등
4개 영역에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이를 통해 취업약정 기업 98곳에
해마다 134명의 학생을 취업시킬 게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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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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