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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굿둑 시범개방, 농민 반발로 연기
입력 2019.05.21 (11:30) 진주
32년 만에 추진됐던
낙동강 하굿둑 수문 시범개방이
농민 반발로 연기됐습니다.
부산시는 어젯밤 9시 30분에 예정된
낙동강 하굿둑 시범개방을
다음 달 5일쯤으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수자원공사,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낙동강 하굿둑을 한 시간만 개방해 바닷물이
낙동강 쪽으로 3~5km가량만 올라오는 만큼
농업용수 피해는 없다고 농민들을 설득해왔습니다.
그러나 농민단체들은
해수가 유입되는 하굿둑 개방은 처음인 만큼
피해가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 데다
지금은 농업용수가 많이 필요한 농번기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 낙동강 하굿둑 시범개방, 농민 반발로 연기
    • 입력 2019-05-24 14:27:13
    진주
32년 만에 추진됐던
낙동강 하굿둑 수문 시범개방이
농민 반발로 연기됐습니다.
부산시는 어젯밤 9시 30분에 예정된
낙동강 하굿둑 시범개방을
다음 달 5일쯤으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수자원공사,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낙동강 하굿둑을 한 시간만 개방해 바닷물이
낙동강 쪽으로 3~5km가량만 올라오는 만큼
농업용수 피해는 없다고 농민들을 설득해왔습니다.
그러나 농민단체들은
해수가 유입되는 하굿둑 개방은 처음인 만큼
피해가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 데다
지금은 농업용수가 많이 필요한 농번기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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