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진주 논개제가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립니다.
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는 행사로,
축제 첫날 논개의 넋을 기리는 의암별제가
올해는 축제 기간 매일 열리고,
제례의식에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도록
차별화할 방침입니다.
또,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는
역사교사 최태성 등이 참가하는 '돗자리 교방 캠프',
진주 남가람 수학축제, 교방문화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립니다.
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는 행사로,
축제 첫날 논개의 넋을 기리는 의암별제가
올해는 축제 기간 매일 열리고,
제례의식에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도록
차별화할 방침입니다.
또,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는
역사교사 최태성 등이 참가하는 '돗자리 교방 캠프',
진주 남가람 수학축제, 교방문화거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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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진주 논개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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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4:27:13
제18회 진주 논개제가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립니다.
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는 행사로,
축제 첫날 논개의 넋을 기리는 의암별제가
올해는 축제 기간 매일 열리고,
제례의식에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도록
차별화할 방침입니다.
또,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는
역사교사 최태성 등이 참가하는 '돗자리 교방 캠프',
진주 남가람 수학축제, 교방문화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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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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