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사파지구의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창원시는 그린벨트 해제 뒤
지난 2015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성산구 사파지구 91만 4천여㎡ 터 가운데
8.9%인 주거용지에
민간건설사가 아파트 1천45가구를 건립해,
내년 상반기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주거용지를 조성해
민간 건설사에 매각한 돈으로
주변 도로와 공원, 녹지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창원시는 그린벨트 해제 뒤
지난 2015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성산구 사파지구 91만 4천여㎡ 터 가운데
8.9%인 주거용지에
민간건설사가 아파트 1천45가구를 건립해,
내년 상반기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주거용지를 조성해
민간 건설사에 매각한 돈으로
주변 도로와 공원, 녹지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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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사파지구 개발 본격화…아파트 내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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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4:29:13
창원 사파지구의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창원시는 그린벨트 해제 뒤
지난 2015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성산구 사파지구 91만 4천여㎡ 터 가운데
8.9%인 주거용지에
민간건설사가 아파트 1천45가구를 건립해,
내년 상반기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주거용지를 조성해
민간 건설사에 매각한 돈으로
주변 도로와 공원, 녹지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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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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