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공장 굴뚝 연기와
미세먼지를 한 번에 잡는
간편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흰 연기의 98%를 제거하고
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치의 4%로 줄이는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 측은 신기술 장비는
기존의 배출시설에 간단하게 부착해
저비용으로 화력발전소와
공장 배출가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를 한 번에 잡는
간편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흰 연기의 98%를 제거하고
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치의 4%로 줄이는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 측은 신기술 장비는
기존의 배출시설에 간단하게 부착해
저비용으로 화력발전소와
공장 배출가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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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 굴뚝 연기·미세먼지 제거 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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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4:29:42
두산중공업이 공장 굴뚝 연기와
미세먼지를 한 번에 잡는
간편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나오는
흰 연기의 98%를 제거하고
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치의 4%로 줄이는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 측은 신기술 장비는
기존의 배출시설에 간단하게 부착해
저비용으로 화력발전소와
공장 배출가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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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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