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권 영호남 자치단체장들이
남해와 여수를 잇는 해저터널이 건설되도록
국도 77호선의 조기 연결을 정부에 촉구합니다.
남해와 사천 등
영호남 9개 자치단체장이 모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해저터널이 포함된 남해안 국도 77호선의
조기 연결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해저터널이 건설된다면
남해안권 해양관광 교통망이 확충돼
동서화합과 국가 균형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도 77호선은
부산과 경기도를 잇는 구간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부분 등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남해와 여수를 잇는 해저터널이 건설되도록
국도 77호선의 조기 연결을 정부에 촉구합니다.
남해와 사천 등
영호남 9개 자치단체장이 모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해저터널이 포함된 남해안 국도 77호선의
조기 연결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해저터널이 건설된다면
남해안권 해양관광 교통망이 확충돼
동서화합과 국가 균형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도 77호선은
부산과 경기도를 잇는 구간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부분 등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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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남 단체장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정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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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4:30:08
남해권 영호남 자치단체장들이
남해와 여수를 잇는 해저터널이 건설되도록
국도 77호선의 조기 연결을 정부에 촉구합니다.
남해와 사천 등
영호남 9개 자치단체장이 모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해저터널이 포함된 남해안 국도 77호선의
조기 연결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해저터널이 건설된다면
남해안권 해양관광 교통망이 확충돼
동서화합과 국가 균형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도 77호선은
부산과 경기도를 잇는 구간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부분 등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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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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