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와 고성, 통영
소나무 재선충피해지역에 대해
오는 28일부터 항공방제가 이뤄집니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으로 알려진
솔수염하늘소 애벌레의
'우화'시기에 맞춰 진행됩니다.
산림당국은
항공방제로 산림 인근 지역 주택에는
헬기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예상된다며
양봉과 축산농가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피해지역에 대해
오는 28일부터 항공방제가 이뤄집니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으로 알려진
솔수염하늘소 애벌레의
'우화'시기에 맞춰 진행됩니다.
산림당국은
항공방제로 산림 인근 지역 주택에는
헬기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예상된다며
양봉과 축산농가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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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고성·통영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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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4:30:20
김해와 고성, 통영
소나무 재선충피해지역에 대해
오는 28일부터 항공방제가 이뤄집니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으로 알려진
솔수염하늘소 애벌레의
'우화'시기에 맞춰 진행됩니다.
산림당국은
항공방제로 산림 인근 지역 주택에는
헬기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예상된다며
양봉과 축산농가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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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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