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법원이
포스코 열연강판에 대해 물리던 상계 관세를
기존 58.68%에서 41.57%로 내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철강업계는
미국 현지 행정 법원 격인 CIT가
미 상무부의 요청에 따라
해당 관세를 약 17% 포인트 하향 조정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관세 조정에 대한 최종 판정은
다음달 말쯤 날 예정이며,
철강업계는 예비 판정 난 관세를
추가로 하향시켜 본다는 입장입니다. (끝)
포스코 열연강판에 대해 물리던 상계 관세를
기존 58.68%에서 41.57%로 내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철강업계는
미국 현지 행정 법원 격인 CIT가
미 상무부의 요청에 따라
해당 관세를 약 17% 포인트 하향 조정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관세 조정에 대한 최종 판정은
다음달 말쯤 날 예정이며,
철강업계는 예비 판정 난 관세를
추가로 하향시켜 본다는 입장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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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법원, 포스코 열연강판 관세율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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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5:54:03
미국 국제무역법원이
포스코 열연강판에 대해 물리던 상계 관세를
기존 58.68%에서 41.57%로 내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철강업계는
미국 현지 행정 법원 격인 CIT가
미 상무부의 요청에 따라
해당 관세를 약 17% 포인트 하향 조정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관세 조정에 대한 최종 판정은
다음달 말쯤 날 예정이며,
철강업계는 예비 판정 난 관세를
추가로 하향시켜 본다는 입장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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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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