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벽 1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입력 2019.05.25 (10:17)
수정 2019.05.25 (1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5일) 새벽 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경보는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서울시는 어린이와 노인, 폐 질환과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경보는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서울시는 어린이와 노인, 폐 질환과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새벽 1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
- 입력 2019-05-25 10:17:54
- 수정2019-05-25 10:24:50
서울시는 오늘(25일) 새벽 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경보는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서울시는 어린이와 노인, 폐 질환과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경보는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서울시는 어린이와 노인, 폐 질환과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이철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