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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외교 기밀 유출’ 논란
강경화, 정상 통화유출 “공익 사안 아냐…엄중문책”
입력 2019.05.25 (16:01) 수정 2019.05.25 (16:03) 정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25일) 한미정상 간 전화통화 내용을 주미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유출한 사건에 대해 '의도적인 유출'로 보인다며 "조사결과를 보고 엄중한 문책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파리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강 장관은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여러 가지 일차적인 조사를 봤을 때 의도가 없이 그랬다고는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해당 외교관의 행위에 공익적 성격이 있다는 주장이 자유한국당 측에서 나오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조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앞서 한국시간 어젯밤(24일) 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대표부에서 한국언론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견해를 밝기히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경화, 정상 통화유출 “공익 사안 아냐…엄중문책”
    • 입력 2019-05-25 16:01:18
    • 수정2019-05-25 16:03:43
    정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25일) 한미정상 간 전화통화 내용을 주미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유출한 사건에 대해 '의도적인 유출'로 보인다며 "조사결과를 보고 엄중한 문책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파리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강 장관은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여러 가지 일차적인 조사를 봤을 때 의도가 없이 그랬다고는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해당 외교관의 행위에 공익적 성격이 있다는 주장이 자유한국당 측에서 나오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조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앞서 한국시간 어젯밤(24일) 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대표부에서 한국언론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견해를 밝기히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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