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마을별 대표 작물 브랜드 육성 추진
입력 2019.05.25 (17:45)
수정 2019.05.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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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애월읍 신업리 수박과 구좌읍 당근,
송당리 더덕, 선흘리 도라지 등
6개 마을 6개 품목에 대해
상품화와 홍보비로 5천600만 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들 대표작물들은
제주시 공동상표인
'해올렛 브랜드'로도 추가 지정됩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애월읍 신업리 수박과 구좌읍 당근,
송당리 더덕, 선흘리 도라지 등
6개 마을 6개 품목에 대해
상품화와 홍보비로 5천600만 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들 대표작물들은
제주시 공동상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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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마을별 대표 작물 브랜드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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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5 17:45:12
- 수정2019-05-25 17:47:44
제주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애월읍 신업리 수박과 구좌읍 당근,
송당리 더덕, 선흘리 도라지 등
6개 마을 6개 품목에 대해
상품화와 홍보비로 5천600만 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들 대표작물들은
제주시 공동상표인
'해올렛 브랜드'로도 추가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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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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