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날리고 모래작품 보고…해운대 해수욕장 찾은 시민들

입력 2019.05.25 (19:24) 수정 2019.05.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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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이 29도를 기록한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이 더위를 쫓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운대, 모래 조각 미술관으로 변신’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열린 '제15회 모래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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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5 19: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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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이 29도를 기록한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이 더위를 쫓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최고 기온이 29도를 기록한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이 더위를 쫓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최고 기온이 29도를 기록한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이 더위를 쫓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최고 기온이 29도를 기록한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이 더위를 쫓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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