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순직 병사 1계급 특진…문 대통령 조화

입력 2019.05.25 (21:16) 수정 2019.05.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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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밧줄 사고로 순직한 고(故) 최종근 병장에 대해 해군이 1계급 특진을 추서했습니다.

최 하사에 대한 장례는 해군 작전사령부장으로 엄수되며 발인은 모레(27일) 오전,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경남 진해 해군해양의료원 빈소에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 조문객들이 찾아 고인의 순직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조화를 보내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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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해부대 순직 병사 1계급 특진…문 대통령 조화
    • 입력 2019-05-25 21:16:52
    • 수정2019-05-25 2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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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밧줄 사고로 순직한 고(故) 최종근 병장에 대해 해군이 1계급 특진을 추서했습니다.

최 하사에 대한 장례는 해군 작전사령부장으로 엄수되며 발인은 모레(27일) 오전,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경남 진해 해군해양의료원 빈소에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 조문객들이 찾아 고인의 순직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조화를 보내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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