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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카톡에도 ‘맞춤형 광고’…“수익 창출”·“이용자 피로감”
입력 2019.05.25 (22:08)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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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4천만 명 넘게 이용하는 무료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창 목록에 한 줄 광고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무작위로 뽑힌 일부 이용자에게 화장품부터 건강식품까지 다양한 광고가 노출됩니다.

카카오는 이를 통해 올해 광고 매출이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전체 이용자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게시물을 광고로 활용합니다.

사진 속 상품 태그를 누르면 구매 정보로 연결됩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도 자연스럽게 광고를 녹여내는 전략입니다.

지난해 디지털 광고비는 PC는 2% 줄었지만, 모바일이 성장하며 4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공지능 추천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정보와 광고의 경계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맞춤광고가 늘면서 이용자의 피로감이 커지고 소비자 피해 분쟁도 늘어나는 점은 업계에서도 큰 고민거립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 [자막뉴스] 카톡에도 ‘맞춤형 광고’…“수익 창출”·“이용자 피로감”
    • 입력 2019-05-25 22:08:39
    자막뉴스
우리나라에서 4천만 명 넘게 이용하는 무료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창 목록에 한 줄 광고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무작위로 뽑힌 일부 이용자에게 화장품부터 건강식품까지 다양한 광고가 노출됩니다.

카카오는 이를 통해 올해 광고 매출이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전체 이용자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게시물을 광고로 활용합니다.

사진 속 상품 태그를 누르면 구매 정보로 연결됩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도 자연스럽게 광고를 녹여내는 전략입니다.

지난해 디지털 광고비는 PC는 2% 줄었지만, 모바일이 성장하며 4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공지능 추천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정보와 광고의 경계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맞춤광고가 늘면서 이용자의 피로감이 커지고 소비자 피해 분쟁도 늘어나는 점은 업계에서도 큰 고민거립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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